우리 몸은 7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5%만 모자라도 무기력에 빠지고 면역력도 약해지게 된다. 그래서 적당한 수분 섭취가 매우 중요한데, 땀을 흘리는 운동 중에도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운동 중에도 수분이 충분하면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운동을 오래 할 수 있다. 운동 1~2시간 전에는 약 520ml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또 운동 중에는 15분마다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강도가 높거나 땀이 많이 나면 더 자주, 많이 마셔야 한다. 운동 후에 소변 색깔이 짙다면, 물이나 스포츠 드링크를 마셔야 한다.

물을 잘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많이 마셔 수분 과잉으로 인한 전해질 이상도 주의해야 한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져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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