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 박세필 교수팀과 (주)미래셀바이오(대표 김은영)는 난자를 사용하지 않고 피부 세포만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 특허 기술은 다 자란 피부 세포에서 배아 줄기 세포와 같은 원시 세포를 만들어내는 ‘역분화’ 방식을 이용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사람의 피부 세포를 떼어내고 배아 줄기 세포의 성질을 갖도록 4개의 특정 유전자를 주입했다.

연구팀이 이용한 ‘역분화’ 방식은 2007년 일본 교토대 야마나카 신야 교수팀이 개발해 발표한 것이지만 연구팀은 야마나카 교수의 방법보다 훨씬 개량된 것으로 상용화 연구에서 앞서 나갈 수 있다고 연구팀이 말했다.

연구를 주도한 박교수는 야마나카 교수의 유전자 주입 방식보다 효율성을 5배 이상 높인 것이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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