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음주는 기분을 좋게 하고 좋은 사람과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도 한다. 하지만 술이 과해지면, 꼭 행패를 부리거나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주폭(酒暴)이 술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이 평소 억압받고 있던 분노나 감정을 푸는 역할을 하는데, 주폭은 술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충동 조절의 문제라는 것이다.

대부분 알코올성 정신 장애로 판단한다. 하지만 주폭은 충동 조절에 어려움이 알코올의 힘을 빌려 나타난 것이다.

알코올성 정신 장애는 알코올 사용장애와 알코올 유도성 장애로 나눌 수 있다. 술에 심하게 의존하고 또 남용하는 알코올 사용장애와 술로 인한 수면장애, 기억장애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 알코올 유동성 장애가 그것이다.

한 잔의 술은 또 한 잔을 부르고, 그 한 잔은 또 다른 한 잔을 부른다. 그렇다고 해서 술을 조절하지 못하고 너무 알코올에 의존하게 되면 알코올성 정신 장애에 빠질 수 있다. 폭음을 피하고, 적당한 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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