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항공우주국(NASA)의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물이 존재한 기간을 최소 수백 만 년으로 분석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번에는 NASA의 크리스토퍼 웹스터 연구원 팀이 화성의 대기 중에 메탄가스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구 대기 중에 있는 메탄에 비하면 매우 적은 양이지만, 큐리오시티가 지난 2012년부터 2014년 7월까지 화성의 게일 분화구를 돌아다니면 측정한 결과다.

화성 대기 속에는 메탄이 평균 0.7ppbv(전체 부피의 10억분의 1)었지만, 7ppbv까지 증가한 곳도 있었다고 한다. 한 전문가는 메탄을 증가시킨 다른 원인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만 하고 있다고 말하며, 연구진도 국지적인 메탄 증가 원인을 설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NASA의 폴 마하피 연구원 팀은 큐리오시티가 보낸 자료를 분석해, 수소와 물이 오랜 시간 동안 사라져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사이언스 익스프레스’ 2014년 12월 16일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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