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게 잠은 생존을 위한 시간이라고 볼 수 있다. 잠을 자면서 중요한 기억을 수집하고 정리한다. 충분한 수면은 면역력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숙면을 취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미국 국립수면연구재단에 따르면 성인 1,500명 중 숙면을 하는 사람은 42%에 불과하다. 우리나라의 한 한방병원의 조사에서도 숙면을 하는 사람은 조사 대상 517명 중 48%에 불과했다.

숙면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매트리스와 베개, 어두운 조명, 상쾌한 실내공기 등을 꼽을 수 있다. 시중에 많은 베개가 있지만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 것인지, 숙면에는 어떤 베개가 도움 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옆으로 잠을 자는 사람은 털 보다는 라텍스 베개를 추천한다. 라텍스 베개를 베면 아침에 목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털 베개는 목뼈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람마다 알맞은 베개 높이가 다르다. 각자에게 맞는 베개의 높이를 재는 방법이 따로 있다. 베개를 바닥에 놓고 베개 가운데를 눌러 최대한 낮게 만든다. 그 상태에서 베개 가운데의 높이가 새끼손가락의 두세 번째 마디 사이까지 왔을 때, 그때가 똑바로 누웠을 때 자신에게 알맞은 높이다.

베개는 어깨보다 조금 넓은 것이 좋으며, 너무 푹신한 베개는 적당한 높이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당하지 않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생활에 밎줄 긋는 과학이야기♡ -KISTI의 과학향기-
by 과학향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178)
과학향기 기사 (892)
과학향기 이벤트 (1)
과학향기 독자참여 (1)
이런주제 어때요? (1)

달력

«   2021/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
Clicky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