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가을이 좋지만, 건조한 날씨 때문에 눈 건강에 신경을 써야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날씨가 건조해지면 나타날 수 있는 안과 질환은 안구건조증이다.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해, 눈물 구성 성분의 균형이 깨져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것이다. 눈이 시리고 이물감, 건조감이 느껴질 수 있다. 안구건조증을 방치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두통이 함께 생기며, 이것은 시력 감퇴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인공 눈물을 넣는 방법을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PC를 오랜 시간 사용해야 할 경우, 중간 중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실내가 너무 건조하면 안구건조증이 더욱 악화되므로, 가습기를 통해 건조함을 해결하는 것도 좋다. 만성적으로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다면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좋아질 수 있다. 하루에 8L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 것도 만성 안구건조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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