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은 악마다?!

카테고리 없음 2014. 7. 28. 01:30 by 과학향기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찾는 것이 과자, 초콜릿, 빵과 같은 간식거리다. 이런 간식에는 밀가루, 설탕과 같은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가득하다.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달콤한 간식의 유혹을 떨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최근 건강·의료 정보 사이트 ‘닥터프랭크리프먼닷컴’이 설탕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소개하면서 단 것을 멀리하라고 충고했다.

설탕은 우리 몸의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능력에 충격을 가해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기게 한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심장과 신장에 이상이 생겨 고혈당증,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설탕은 신체 내 면역 체계를 억제시키기도 한다.

설탕은 신체 내 미네랄 흡수를 막아 균형을 파괴한다. 체내 세포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마그네슘을 고갈시키기도 한다.

또한 설탕은 뇌 기능을 저하시켜 사람의 기분과 뇌 건강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설탕이나 탄수화물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흡수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B군이 필요한데, 설탕을 섭취하면 비타민 B군이 갑자기 많은 양이 사용돼 나중에는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설탕은 몸 안에서 소화될 때 단백질이나 지방과 뭉치게 된다. 이 때 활성 산소인 최종 당화산물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감소시켜 피부 건강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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