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옷으로 가렸던 다리와 팔을 드러내고 손발톱에 화려함을 입히는 등, 사람들은 여름에 맞는 멋스러움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나타낸다. 하지만 매니큐어나 페디큐어로 화려해진 손발톱 뒤에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바로 무좀이다.

곰팡이의 감염이 원인인 손발톱 무좀은 손발톱 색깔이 하얗거나 노랗게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손발톱이 두꺼워지기도 한다. 표면이 울퉁불퉁해 지면서 잘 부스러져 심하면 거의 없어지기도 한다.

보통 무좀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하지만 간 기능이 나쁘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 매니큐어 형태로 된 외용제를 사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소 핸드 크림을 발라 건조함을 예방하고, 미역이나 다시마와 같은 미네랄이 풍부한 해조류를 섭취하면 무좀을 예방할 수 있다고 피부과 전문의들은 말한다.

그러나 손톱에 갑자기 흑색 선이 짙게 나타나거나, 불규칙한 색을 보이면 악성 흑색종이 우려되므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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