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作 영화 왝더독(Wag the Dog)의 이야기.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이 백악관에 견학 온 걸 스카우트 학생을 성추행하는 엄청난 사고가 발생한다. 그러자 백악관은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정치 전략가와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자를 동원해 있지도 않은 전쟁을 기획하고 최첨단 그래픽과 세트를 활용해 긴박한 전쟁 상황을 만들어 TV로 생중계한다. 결국 현직 대통령은 가상의 전쟁 시나리오를 통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내용이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건 1969년 7월21일. 그러나 영화처럼 ‘미국이 가지도 않은 달에 다녀왔다고 조작했다’란 음모론은 달 착륙이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식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달 착륙 음모론을 뒷받침하는 10대 쟁점을 제기했고, 다큐멘터리를 통해 구체적인 의혹을 제기한 곳도 있다.

이미 매체를 통해서 의혹이 제기됐다가 해명된 사례를 몇 가지 보자. 먼저 가장 유명한 것이 ‘공기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휘날렸다’는 지적이다. 당시 영상에서는 분명 성조기가 반듯하게 펼쳐져 있고 또한 펄럭펄럭 휘날렸다. 진공 상태인 달에서 어떻게 깃발이 펼쳐지고 휘날리는 것이 가능하냐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의혹은 사진만 자세히 보았어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의 사진자료를 구해 성조기 부분을 잘 살펴보면 깃발의 가로 부분에 막대기를 넣어둔 것이 분명히 보인다. 애써서 달까지 갔는데 깃발이 잘 보이지 않으면 곤란하니, 일부러 위쪽에 막대기를 넣어 펼쳐지도록 만들어 두었다는 설명이다. 또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람이 손으로 만졌던 힘이 남아서 계속 흔들렸기 때문이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사람의 손이 닿았을 때 깃발이 흔들리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달에 성조기를 세울 계획을 입안했던 유인우주센터(1973년 존슨우주센터로 이름이 바뀜)의 잭 킨즐러는 1992년 NASA공식 해명을 통해 가로 막대를 넣었고, 밑부분에는 줄을 넣어 약간 울게 함으로써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는 효과를 연출했다’고 밝혔다.

또 일부 사람들은 ‘달에서의 사진을 보면 하늘에 별빛이 없다’며 의혹을 가지기도 한다. 지붕이 덮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증거가 아니냐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당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별이 달 표면의 밝은 배경과 지구로부터 온 빛 때문에 가려졌을 것이라는 답을 내놓은 바 있다.

사실 어느 정도 사진을 찍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별 빛이 나오지 않은 것을 문제 삼지는 않을 것이다. 카메라의 노출시간을 조정해 눈앞의 밝은 피사체만을 촬영해야 했기 때문에 미약한 별빛이 보이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의혹으로 그림자의 방향이 지적됐다. 달에는 조명이 태양 하나뿐인데 우주비행사들과 우주선의 그림자가 서로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되어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조명이 하나라도 울퉁불퉁한 지형에서는 그림자가 여러 방향으로 뻗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만약 조명을 2개 썼다면 그림자도 2개씩 생겼을 것이라는 설명에 이 같은 의혹은 신빙성이 떨어진다.

우주 기술이 나날이 발달하지만 미국은 왜 더 이상 우주인을 보내지 않느냐는 물음도 제기된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 1969년 아폴로 11호 이후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까지 10명의 우주인을 더 보낸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여러 실험을 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달 표면에 레이저 반사경을 지구 방향에 맞게 설치한 것이다. 이 장치를 지금도 활용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다. 이 장치는 지구에서 레이저를 발사해 지구와 달의 정확한 거리를 알아보는 목적으로 쓰이고 있다.

조작설이 처음 불거진 건 달 착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다. 미국의 빌 케이싱이란 작가는 1974년 ‘우리는 결코 달에 가지 않았다‘란 책으로 처음 조작설을 들고 나와 반향을 일으켰다. 또 조작설로 한창 시끄러웠던 2002년, 닐 암스트롱과 함께 달에 처음 다녀왔던 버즈올드린이 달 착륙 허구를 주장하는 영상물을 만든 바트 시브렐과 논쟁을 벌인 이야기도 유명하다. 버즈올드린은 바트 시브렐이 “성경에 손을 얹고 달에 갔다 왔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비난하자 분에 못 이겨 그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한 인사는 NASA의 지인에게 달 착륙의 의구심을 말하자 “달에 갔다 온 것은 분명하다. 다만 극적인 효과를 위해 일부 장면은 연출해 촬영한 것이 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달에 꼽혔던 성조기. 깃발에 그림자가 보이질 않아 합성사진이란 의혹을 샀다. (왼쪽) NASA
가 공개한, 달에 설치됐던 성조기(가운데),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성조기를 꽂고 있다(오른쪽).
사진 출처 NASA)>

미국이 아폴로 17호 이후 유인 달 탐사를 중단한 이유는 비용 문제로 풀이된다. 당시 미국은 구소련과 치열한 우주경쟁 시대에 있었고 우주 선점을 위해 막대한 출혈을 감당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소련이 손을 뗀 이후는 경제 논리가 더 큰 설득력을 얻었고, 무리해서 달에 사람을 보낼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여러 나라가 협력해 만든 국제우주정거장 ISS가 그렇듯 미국은 앞으로 무리한 독자개발보다는 국제 공동 행보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미국의 향후 행보를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지난 2004년 조지 부시 대통령은 우주탐사비전을 발표하며 달을 행성탐사의 전초기지로 활용하겠다는 원대한 프로젝트를 선언한 바 있다. ‘달, 화성, 그리고 그 너머(Moon, Mars, and Beyond)’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화성 개척의 전초기지로서 달에 영구기지를 건설한다는 것이다. 이 계획은 2024년 4명의 우주인이 6개월간 체류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인류가 거주 영역을 지구 밖으로 확장하는 첫 번째 시도로서 의미가 있다.

세계 각국도 달 탐사 경쟁에 뛰어들었다. 중국은 달 탐사위성 창어(嫦娥) 1호를 발사했고, 일본은 달 탐사위성 가구야, 인도도 달 탐사위성 찬드라얀을 통해 달 개척에 나선 상태이다. 러시아는 30년간 중단했던 달 탐사 프로젝트를 재개해 2012년 달 탐사 우주선을 보낼 계획이며, 우리나라도 국제적인 달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달 탐사를 계획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찬반이 엇갈린다. 백홍열 전 항공우주연구원장 “지금 우리가 억지로 선진국의 우주개발을 쫓아가긴 어렵다. 실용위성 개발에 주력할 때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에서는 달 착륙의 진위를 말하고 있지만, 이 시간에도 달을 향한 또 다른 도전들이 시작되고 있다. 그것은 인간의 위대한 꿈을 실현시키는 가장 상징적인 도전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폴로 11호의 선장으로 처음 달에 발을 내디뎠던 닐 암스트롱이 인류에게 남긴 말을 전한다.

“한 사람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글 : 강진원 TJB 과학담당기자


KISTI NDSL(과학기술정보통합서비스) 지식링크


○관련 논문 정보
달 탐사위성 개발 현황 [바로가기]
국제 달탐사 네트워크(ILN; International Lunar Network)의 과학임무 [바로가기]
한국형 달탐사 임무 예비 설게 소프트웨어의 개발 [바로가기]

○관련 특허 정보
지구-달계의 두 안정 궤도 및 평형 궤도를 이용한 통신위성 시스템 및 그 통신위성 추적 방법(한국등록특허) [바로가기]
달 승강기 (한국공개특허) [바로가기]

○해외 동향분석 자료
인도, 찬드라얀이 달의 풍부한 광물질 발견 - 2009년 [바로가기]
영국, 차기 우주 사업 계획 발표 - 2009년 [바로가기]
미국, 달의 어두은 크레이터 지형 분석 - 2009년
[바로가기]



ndsl링크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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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okcj.org BlogIcon 청공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모론이 나름 논리정연하기 때문에 의심이 가긴 합니다.
    정황으로 봐도 가지 못했을 가능성도 매우 높았구요.
    달에 설치 해놓은 것이야, 로봇으로 설치해도 되는 거고...
    문제는 달까지 갔을 경우 강력한 우주선(방사선)의 영향으로 인간이 치명적인 악영향을 받기 때문에 못 간가는 말이 있더군요.

    2009.08.17 13:10
  2. 삼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r2no3.wordpress.com/ 히히.

    2009.08.17 14:26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머진 말하기나름이니 모르겠고 아니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그림자방향이 제멋대로같이 보인다라는건 어느나라광학인가요? 물론 눈앞의 전구처럼 인위적 조명이 있어 근거리에 있었다면 빛을 받는 방향에 따라 그림자방향이 달라지겠지요. 태양이 조명인데 울퉁불퉁해서 그림자방향이 다르다? 그저 개그

    2009.08.17 15:40
    • 간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3차원 공간을 2차원 사진으로 보면 왜곡돼 보일수 있습니다. 그림자가 길어보일수도 있고 짧아 보일수도 있고.

      2009.08.17 15:44
  4. 간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징성을 제외하곤 사람이 갈 필요가 없죠. 로봇을 보내는게 위험도나 실용성 면에서 월등하죠.
    성능 좋은 망원경으로 보면 당시에 놔두고 온 장비들이 보이지 않을까요? 그것들만 봐도 논란은 없을텐데...

    2009.08.17 15:42
  5. 얼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젤 궁금해 하는 건... 달에서 어떻게 돌아왔느냐 인대요?``
    도대체 어떤 추진력을 사용해서 돌아왔는지 설명좀 해주세요 .

    2009.08.17 17:14
  6. 얼래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은 지구보다 중력이 약해서 그냥 지구에서 출발하는것보다 더적은 연료로도 돌아왔겠죠 걍 지구의 중력권 않에만 들어오면 중력 가속도 붙어서 떨어지다가 낙하산피구 바다에 꼬라박히는거구요...

    2009.08.17 18:45
  7. 얼래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 지구보다 중력이 약해서 그렇다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달에 착륙한 우주선은 떠날대와는 달리 아주아주 작습니다. 달을 떠나기위해선 추진력이 필요 할거고 지구의 중력이 작용하는 지점까지라도 도달할려면 추진력이 있어야 할텐데.. 사람이 겨우들어가고, 우주선기계장비를겨우 가지고 있을 몸체에서 추진력을 발사해서 지구까지 쉽게 올수 있나요? 무중력 상태라도 일시적인 힘이 작용하면 그힘은 오래 작용하는건 알지만, 추가 추진력이 없이 달에서 지구까지의 거리가 얼만데... 시속 500k로 와도 오다가 굶어죽지 않을까요?? 34만 4천4백키로를 온다면 32일 걸립니다.. 시속 1000k를 날른다면 엄청난 추진력이 필요하겠죠?? 혹시 아시면 설명좀..

    2009.08.17 19:17
  8. 니머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다 인정하는 진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재미가 없어요. 역시 음모론이 더 재미있구요.

    2009.08.17 21:08
  9. 다 거짓말이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거 다 필요 없고 사람이 대기권 밖으로 벗어 나서 달쪽으로 가면 태양에서 방사하는 방사능으로 인해 사람이 달까지 절대 갈수가 없다. 지금 과학으로도 아직 해결 할수 없다 그리고 정말 갔더라도 그정도 작은 착륙선으로는 다시 지구로 절대 돌아 올수가 없다 만약온다면 추진력에 의해 생기는 분화구가 달에 찍힌 발자국 보다 클 것이다.

    2009.08.18 02:44
  10. 다 거짓말이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또 사진을 좀 아는 사람보다 좀 더 아는 사람이라면 사진이 조작이라는것을 알수가 있다..
    달에서는 셔터 스피드 확보가 되지 않기에 아무리 고감도 필름이라도 펄럭이는 깃발을 멈출순 없다.
    그럼 스트로버 를 사용했단 말인데... 1969년도 에 스트로버가 저정도 광량을 낼수도 없고 말도 안되는 소리다
    깃발 그림자나 우주인 그림자 방향이 웃기지 않는가....
    절대 저런 그림자가 나올수 없다.
    그림자 를 볼때는 필시 지속광이다...
    달의 온도는 낮에는 영상 120도 쯤 되고 밤에는 최고 영하 170도 까지 내려간다.
    당시 디카를 쓴것도 아닌데 무슨 필름이 그 온도를 견디며 우주복이 얼마나 좋기에 그온도에 장시간 낮을 보낸다 말인가..
    그정도 견디는 옷감이 69년도에 나왔는데 왜 아직도 시판이 안된단 말인가...
    지금 시판되는 1000도 도 견딘다는 옷감도 장시간 사용할수도 없는데 ...

    2009.08.18 02:55
  11. j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착륙 정말 했다고 생각하는 바보도 있군요.. 첨 알았습니다.(세상은 참 넓고 별의 별 사람들이 있는듯 ㅋ)
    미국이 기술력 그지같았던 1960년대에 했던걸
    다른 나라들이 2000년에도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ㅎ

    1960년대 트랜지스터 라디오 쓰던 시대였고
    개인용 컴퓨터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입니다.

    그 기술력으로 달착륙에 복귀까지 무사히 했다구요??
    순진하신건지 멍청하신건지..

    아마도 지금 현재의 한국의 기술력이 1960년대 미국보다 더 나을겁니다.
    한국은 우주로 보낼려고 하면 얼마든지 보낼수는 있죠. 다만 돈을 안쏟아부어서 그렇지..

    2009.08.18 08:55
  12. 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모설, 음모론이라니요 달착륙 못한거는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인데요... 미국 사람도 아닌데, 이런 글까지 쓰면서
    이제와서 사람들에게 거짓기억을 심으시는 이유라도..?
    혹시 미국이 시키던가요 ...?ㅁㅣ국은 그렇게 믿을만한 나라가
    절~대 아닙니다. 그저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면 무슨일이든 하는
    시꺼먼 나라일 뿐이죠... 그들은 자신의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는
    자작극의 스케일의 선이 없는 그런 나라입니다

    2009.08.18 09:25
  13. at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향기님께서는 나사의 홍보대사?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갖는 부분을 나사가 이미 말했던 그대로 해명하고 있네요. ㅎㅎㅎ 무지 보기 않좋습니다. 과학향기님이 나사의 앞잡이가 아니라면, 그래도 의혹설이 거짓이고 달착륙은 진실이라고 한다면 나사가 그동안 떠들었던 것과는 다른 신선한 증거로 설득을 해야하죠. 과학향기님은 결국 나사가 해명할 수 있는 의혹에 대해서만 나사의 해명 그대로 인용하여 서술하셨습니다.

    2009.08.18 09:28
  14. at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다른 분께서도 언급하셨지만, 다른 의혹들은 그렇다쳐도 우주방사선 혹은 태양방사선에 대한 문제는 왜 언급은 안하시는지요? 현재의 과학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태양방사선 문제를 40년 전의 과학 기술로 해결하고 달까지 갔다는 것은 과학향기님도 이해가 안가시지요? 지구의 자기장이 우주방사선, 태양방사선을 잘 막아주고 있기에 왕복선을 타고 우주로 가서 작업하는 우주인과 우주정거장 ISS 모두 이 지구자기장 안에서 활동을 하지요. 지구자기장을 벗어나면 엄청난 방사선에 노출되어 생명을 잃게 되니까요. 이러한 우주방사선(태양방사선)은 현재의 과학기술로도 막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2009.08.18 09:32
  15. at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향기님.. 당신의 정체가 궁금하군요. 미국, 나사의 앞잡이인지... 사대주의 사상에 빠진 미국, 나사의 열혈팬이신지...

    2009.08.18 09:33
  16. 나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하다.........

    2009.08.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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