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환자는 흔히 고령의 어르신들이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젊은 2,30대에게도 관절염이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미국 보스턴대학교 연구팀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하루 6 천 보 이상을 걸으면 무릎 관절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연구팀은 ‘관절염 치료와 연구 저널’에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무릎 관절염 환자와 관절염까지는 아니지만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남녀 1,80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매일 걷는 걸음 수, 걷는 속도 등을 기록하고 분석했다. 2년 후 같은 실험을 진행한 결과, 하루 3 천보 이상 걷는 사람은 관절염이 악화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루 6천 보 이상 걷는 사람은 기존의 무릎 관절염이 크게 호전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팀의 다니엘 화이트 박사는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걷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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