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초미세먼지로 화창해야할 가을 하늘이 뿌옇게 뒤덮였다. 중국발인 줄 알았던 초미세먼지가 우리나라에서 자체 생산된다는 뉴스에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초미세먼지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양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밝힌 양파의 효능을 찾아보면, 호흡기 질환에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양파뿐만 아니라 마늘과 같이 매운 채소에 이런 효능이 있다고 한다.

양파에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페쿠친이라는 성분이 있어, 양파즙을 다이어트 식품으로 섭취하기도 한다. 페쿠친이라는 성분 외에도 퀘세틴이라는 성분도 있는데, 이것은 천연 산화방지제로 사용될 만큼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하다, 그래서 항암효과도 있다.

보통 양파의 겉껍질은 다 벗겨내고 안에 하얀 부분만 섭취하는데, 껍질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캠페롤 성분이 많다. 양파나 사과 껍질의 붉은 색을 나타내는 색소인 캠페롤은 염증이나 상처에 대한 방어효과와 함께 항암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인들인 옛날부터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는데, 성인병 발병률은 낮았다. 그 이유를 바로 양파에서 찾을 만큼 양파는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은 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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