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특히 감기에 쉽게 걸린다. 평균적으로 어른은 1년에 2~3번 감기에 걸리고, 감기기운은 약 일주일 넘게 지속된다. 감기에 걸리면 몸살이나 두통이 수반될 수 있어, 운동은 되도록 하지 않는다.

‘미국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Medicine)’에 따르면 운동은 분명 기분을 좋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등 긍정적인 효과는 있지만, 감기에 걸렸을 때 운동은 그런 효과가 없어질 수 있다고 한다.

미국 텍사스 USMD헬스케어시스템의 공동 창업자인 폴 톰슨 박사는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엔도르핀이 나오기 때문인데, 이것은 운동의 부차적인 효과라고 말했다. 이것이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렸을 때 치료법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계속 운동을 해 온 사람이 하루 이틀 쉬게 되면 답답해할 수 있으니 그 때는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한 후 운동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 막힘이나 재채기 등의 증상만 있으면 운동을 해도 괜찮지만, 근육통이나 메스꺼움, 체온이 38도가 넘는 다면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또한 톰슨 박사는 운동을 하면서 손을 자주 씻어 또 다른 세균으로부터 감염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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