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차이? 심장도 다르다!

카테고리 없음 2015. 10. 26. 01:30 by 과학향기

최근 미국의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존 엥 박사는 남녀 심장의 노화과정이 다르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발표했다. 존 엥 박사는 남녀의 심장 노화과정이 크게 다르므로 심장 관련 질환에 대한 치료방법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메디컬 뉴스 투데이(www.medicalnewstoday.com)가 지난 10월 2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54세에서 94세의 남녀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심장 MRI를 시행했고, 이는 약 10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남성은 나이가 들면서 좌심실의 심근이 두꺼워지지만 여성은 반대였다. 좌심실의 심근이 두꺼워지거나 얇아지면,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 심부전이라는 결과는 같지만 원인은 다르기 때문에, 치료방법도 달라야 한다고 존 엥 박사는 말했다.

또 심장이 뛰면 좌심실에 혈액이 채워지는데 그 양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든다. 줄어든 양에서도 남성 10mℓ, 여성은 13mℓ로 차이가 났다.

존 엥 박사는 심장질환에 관해서는 남녀의 병리생리학적인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며,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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