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빠르게 뛴다는 이유로 커피 섭취를 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으로 심방이 규칙적이지 않고 여러 부위가 무질서하게 뛰면서 분당 400~600회의 매우 빠른 파형을 형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커피와 심방세동은 관련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의 수산나 라르손 역학교수가 7만6천 475명을 대상으로 12년에 걸쳐 커피 섭취량과 심방세동의 관계를 조사했다.

자체 역학조사와 다른 관련 연구 논문 4편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 커피가 심방세동을 높인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커피와 심방세동과의 분석 결과는 9월 23일 ‘메디컬 뉴스 투데이’와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하루에 평균 3잔의 커피를 마셨다. 하지만 그 이상을 섭취해도 심방세동의 위험이 높아졌다고 할만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 성별 차이는 조금 있었다. 남성보다는 여성의 경우 커피가 아주 미미하지만 심방세동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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