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최근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전기도금법을 이용한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기연구원 나노융합기술연구센터 설승권 박사팀이 반지나 목걸이와 같은 장신구에 사용하는 전기도금법을 이용해 금속을 프린팅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개발된 3D 프린팅 기술은 주로 중대형의 제품이나 기기를 인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기기의 핵심 소재인 소자나 회로와 같은 주요 부품을 제작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금속 3D 기술은 전기도금법의 원리를 이용해 다양한 모양의 3D 금속 구조체를 마이크로미터급으로 만드는 것이다. 연구진은 ‘메니스커스 현상’으로 금속을 쌓아가면서 3D 금속을 만드는 기술을 확보할 수 있었다.

설승권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금속 3D 프린팅 기술로 전기전자 부품이나 설비와 같은 제작 단계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사물인터넷이나 바이오센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재료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스몰지<Small>’ 8월 26일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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