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똑같지는 않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살이 찌기는 쉬운데, 빼기는 참 어렵다고 생각한다. 운동을 해도 체중이 줄어들거나, 눈에 띄는 효과가 단시간에 나타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효과는 없지만, 지방간이나 복부지방과 같은 속살에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호주의 시드니대학교 웨스트미드 병원의 연구팀은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성인들은 체질량지수(BMI) 30이상이고, 자전거를 타는 집단과 스트레칭만 하는 집단으로 나눴다. 운동을 하기 전, 복부지방, 심혈관 건강 정도, 혈액, 키, 몸무게 등을 측정했다.

각각 자전거와 스트레칭을 4주 동안 실시 한 후 눈에 띄는 효과 즉,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지는 않았지만, 자전거를 탄 집단은 중성지방 수치가 21%, 복부지방 수치가 최대 12% 줄어드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를 진행한 제이콥 조지 교수는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지방간 수치가 줄어든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비만인 사람은 운동을 통해 심장병이나 당뇨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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