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신경과학자들은 휴식을 취할 때, 뇌의 특정부위가 활성화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 이유에 대해선 명확하지 않았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 심리학과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휴식을 취할 때 뇌는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인지신경과학저널(Journal of Cognitive Neuroscience)’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뇌는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배내측 전전두엽 피질’ 영역이 활성화 된다고 한다. 이 영역이 활성화 되면 다른 사람의 감정 상태를 잘 파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뇌는 24시간 돌아간다. 이 영역은 수면 상태에도 활성화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인간은 쉬면서도, 잠을 자면서도 대인관계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셈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생활에 밎줄 긋는 과학이야기♡ -KISTI의 과학향기-
by 과학향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178)
과학향기 기사 (892)
과학향기 이벤트 (1)
과학향기 독자참여 (1)
이런주제 어때요? (1)

달력

«   2021/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
Clicky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