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이나 햇빛으로 합성을 해야 한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이나 면역력이 약해지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비타민D는 햇빛을 받아야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실외활동이 중요하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인슐린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주지 못해 비만이나 당뇨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최근에는 정신분열증상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비타민D의 약 90% 이상이 햇빛을 받아야 생기기 때문에, 일주일에 2~3회씩은 피부가 발갛게 달아오를 정도로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하지만 날씨가 더워지고, 햇볕이 따가워지는 여름에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을 유독 많이 바르는데, 선크림과 비타민D 생성은 서로 관련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의 피부병연구소의 안토니 영 교수팀은 선크림과 비타민D의 생성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선크림을 두껍게 바르거나 얇게 바르거나에 상관없이 생성된 비타민D의 양은 상당히 늘어났다.

안토니 영 교수는 선크림을 얇게 발랐을 경우,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햇볕이 따가운 날에는 선크림을 두껍게 바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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