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나 심장병과 같은 중증질환 환자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서비스 연구가 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의대의 의료정보학교실을 주축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스마트 애프터케어 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실증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까지 정부지원금 35억 포함, 총 연구비 51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서울성모병원 이지열 교수팀은 전립선암, 유방암, 폐암과 같은 악성종양과 심장질환 환자 1000명에게 온·오프라인으로 나눈 교육을 진행한다.

온라인을 통해서는 환자 개개인의 일상생활을 기록해 관찰하면서 개인 맞춤 재활 교육을 하고, 오프라인을 통해서는 환자의 상태를 직접 평가하고 상담하는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기존에는 치료를 중심으로 한 사후 관리였다면, 원격 서비스를 통해 회복 추이를 관찰하고 환자 개개인에 맞는 재활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지열 교수는 병원과 제약회사, 스마트병원 구축 전문 IT회사가 함께 하는 연구과제인 만큼, 중증환자나 우리나라에서 치료한 해외 환자까지 모니터링 해 선진 의료 시스템을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생활에 밎줄 긋는 과학이야기♡ -KISTI의 과학향기-
by 과학향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178)
과학향기 기사 (892)
과학향기 이벤트 (1)
과학향기 독자참여 (1)
이런주제 어때요? (1)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
Clicky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