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발레, 운동 효과 높다

분류없음 2015.12.28 01:30 by 과학향기

깊어가는 겨울, 두꺼운 옷 아래 감춰둔 뱃살이 고민인데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다면 집에서 춤을 춰 보는 건 어떨까. 최근 영국 브라이튼대학 스포츠 경영학과에서 춤을 추는 것이 달리기나 수영을 하는 것보다 칼로리 소모가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닉 스미톤 박사 연구팀은 15명의 2~30대 댄서를 대상으로 발레나 사교 댄스, 스윙 댄스를 추게 했다. 30분 후 이들의 심장 박동수와 소비된 에너지량, 신체 회복력 정도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댄서들은 평균적으로 약 300kcal를 소모했고, 같은 시간동안 달리기나 수영을 한 사람들은 평균 252kcal를 소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중에서는 달리기가 264kcal로 가장 높았다.

또한 스미톤 박사는 “춤은 감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 때문에 그만큼 운동효과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특히 춤을 추면 좋지 않았던 감정이나 기분이 개선되고, 타인과의 상호 작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스미톤 박사는 운동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발레를 꼽았다. 발레는 동작은 작지만, 힘과 근육, 그리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운동 효과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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