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부는 요즘과 같은 계절에 나타나는 피부 증상이 있다. 바로 가려움증이다. 가려움증은 팔이나 다리뿐만 아니라 전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지만 그 특성은 잘 나타나지 않는다.

피부에는 수분과 기름이 분비되는데,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 수분이나 기름의 양이 적어서 피부가 건조해진다. 피부건조증이 가려움증의 주원인이다. 가려움증과 함께 피부의 표면이 갈라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가려움증을 참지 못하고 긁기도 하는데, 가려운 곳을 긁으면 잠깐은 시원해질 수 있다. 하지만 가려움증은 긁으면 긁을수록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가급적 긁지 말고 참는 것이 좋다. 자기도 모르게 긁다가 피가 나기도 하는데, 이 상태까지 되면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건조증은 목욕을 자주 하거나 때를 심하게 미는 사람, 목욕 후 보습제를 바르지 않은 사람에게 잘 나타날 수 있다. 피부에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목욕을 할 때 비누를 많이 사용하지 말고, 목욕 시간은 가능한 한 짧게 하는 것이 좋다. 목욕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발라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섭취하는 음식도 중요하다. 물을 수시로 많이 먹고, 섬유소나 단백질이 많은 퀴노아, 케일, 아보카도 등을 먹는 것도 피부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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