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술자리가 많은 요즘, 추운 날씨 때문에 감기를 달고 모임에 나가는 사람이 많다. 술자리에 가기 전 감기약을 먹은 사람이라면 술을 멀리해야 한다. 감기약뿐만 아니라 다른 약도 마찬가지다.

불가피한 자리라면, 약을 섭취한 후 2~3시간 후에 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약을 먹은 후 30분에서 2시간 사이가 혈중에 약물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 이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위염이나 위장장애, 간 손상과 같은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어떤 약을 먹더라도 술은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지만, 특히 조심해야 하는 약물이 있다. 관절염, 두통, 근육통, 생리통과 같은 진통제나 무좀약, 고지혈증약도 주의해야 한다. 심혈관 질환약이나 뇌혈관 질환약, 혈압약, 심장약도 마찬가지다.

심할 경우, 호흡 곤란이나 저산소증, 혈압증가,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어떤 약을 먹더라도 술은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다.

 

1 ··· 5 6 7 8 9 10 11 12 13 ··· 1178 
BLOG main image
생활에 밎줄 긋는 과학이야기♡ -KISTI의 과학향기-
by 과학향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178)
과학향기 기사 (892)
과학향기 이벤트 (1)
과학향기 독자참여 (1)
이런주제 어때요? (1)

달력

«   2018/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
Clicky Web Analytic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