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는 숨이 찰까.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의 제프리 리처즈 생물학 교수는 연어가 강물을 거슬러 오를 때 체력 소모가 큰 것은 사실이지만, 숨을 헐떡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제프리 교수는 연어가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것을 역기 드는 것에 비교를 했는데, 산소가 모자라 숨이 차기 전에, 근육 피로로 거스르는 것을 멈춘다는 것이다.

하지만 따뜻한 물이 사는 열대어는 연어와 달리 산소가 모자라 숨이 차기도 한다. 연어는 산소가 많은 물에 살지만, 열대어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대어는 나름대로 대처 방법이 있다. 숨이 찰 때는 공기와 닿아 있는 수면으로 올라와 ‘수중 표면 호흡’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물고기는 숨이 차서 죽지는 않는다. 숨이 차서 힘이 들면, 바닥으로 내려가 쉬기도 하며, 열대어처럼 수중 표현 호흡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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